주지스님 인사말
365일 관세음보살 염불소리가 울려퍼지는 부처님의 도량에서
참 마음, 참된 나를 찾아갑니다.
안녕하십니까?
광명사(光明寺) 홈페이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의 명산 금정산, 도심 속 포교도량으로서 불자들의 귀의처인 광명사!
우리 인간은 누구라도 행복한 삶을 추구하지만, 현실의 모습은 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고통 속에 갈 길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행복! 우리는 그 행복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그 속에 머물 것인가?
여기에 부처님께서 보여주신 행복의 길이 있으니 우리가 나아갈 행복의 길은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가장 아름다운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광명사가 신행하는 길이요, 바쁜 현대인에게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미디어 법당이 바로 여기 광명사 홈페이지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모두가 두려워할 때,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정진심으로 극복해 나갑시다.
자주 방문하셔서 행복한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가시고,
신행 생활에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