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월 광명사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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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의 밤에 빛을 더하니 이곳만한 곳이 없어 보인다.
휘황찬란한 오색의 LED 전등의 야경이 그리도 아름답구나.
사계절 내내 절 마당에서 기도정진하셨던 불자님들!
비가 오면 우비를 입고 찬바람 불면 담요를 뒤집어쓰고 멈추지 않는 기도로 부산 천태종의 역사를 썼던 도량이 바로 광명사입니다.
광명사 불자님의 원력으로 초읍 삼광사를 건립하였으며,
이제 "종합불교회관 광명사" 로 활짝 꽃 피우는 관음 수행도량의 길을 열겠습니다.
광명사의 밤에 빛을 더하니 이곳만한 곳이 없어 보인다.
휘황찬란한 오색의 LED 전등의 야경이 그리도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