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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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부산 금정산 광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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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묘법연화경』은 천태종의 소의경전입니다.
부처님이 설하신 많은 가르침 가운데 그 깨달으신 내용을 그대로 드러낸 법화경은 천태종의 사상과 철학뿐만 아니라 신앙과 수행의 근본이 되었습니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제 2권 신해품 제 <4>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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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12 13:12 조회1,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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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2권 신해품 제 <4>

개요

 

법화칠유(法華七喩) 중의 두 번째로서 세존께서 일불승(一佛乘)의 복덕을

장자 궁자(長者 窮子)의 비유로 설법하시어 보살만행(菩薩萬行)의 복덕으로

장엄하여 일불승을 신해(信解)하도록 설법하신 품목이다.

 

 

본 품의 서

미증유를 얻는 장면, 환희심을 사뢰는 장면

 

 

장자 궁자의 비유 (長者 窮子의 비유)

장자 석존, 도망친 궁자 중생(성불할 몸인 줄 모름)

궁자 데려옴 너는 성불할 몸! 이라고 선언함.

똥을 치게 하다 매일 품팔이를 하여 살아감, 성문승(聲聞乘)

좀 나은 일 하게 함 연각승(緣覺乘)

장자의 대리인 보살승(菩薩乘)

아들임을 밝히고 가업을 계승 일승(一乘)의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의 아들로서 마땅히 얻을 바를 다 얻었다.

 

석존께 찬탄

무량무변 불가사의한 대신통력과 무루무위(無漏無爲)하신

  제법(諸法)의 왕이신 부처님에게 중생의 근기에 따라 일불승(一佛乘)

  방편으로 삼설(三說)하신 것을 찬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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