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본문 바로가기


대한불교천태종 부산 금정산 광명사
광명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으로    불교자료실     묘법연화경
묘법연화경
『묘법연화경』은 천태종의 소의경전입니다.
부처님이 설하신 많은 가르침 가운데 그 깨달으신 내용을 그대로 드러낸 법화경은 천태종의 사상과 철학뿐만 아니라 신앙과 수행의 근본이 되었습니다.

묘법연화경 제 1권 서품 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11 13:23 조회1,553회

본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1권 서품

 

개요

 

석존께서 무량의경(無量義經)을 설하시고 무량의처삼매(無量義處三昧)에 드시어

신통변화로 백호상에서 동방으로 빛을 발하여 일만팔천 세계를 비추시어 영산회상의

회중(會衆)에게 보이시는 법화경(法華經)의 서품이다.

 

때와 장소

석존께서 약 25백여 년 전에

인도 왕사성 기사굴산 영산회상에서 법화경8년간 설법하셨다.

회중(會衆)

묶음 개체입니다. 성문중 : 가섭, 사리불 등 12천 인

보살중 : 문수, 미륵 등 8만 인 약 175천 성중(聖衆)

팔부중 : 욕계중, 색계중, 용왕중, 인왕중

 

상서 (會衆) - 부처님께서 동쪽으로 서기(瑞氣) 광명을 놓아 일만팔천 불국토를

                       비추시었다.

사바세계 6(六瑞) : 설법서(說法瑞), 입정서(入定瑞), 우화서(雨華瑞),

                                   지동서(地動瑞), 중희서(衆喜瑞), 방광서(放光瑞)

 

타방세계 6(六瑞) : 6(六趣)를 보는 상서(祥瑞), 제불(諸佛)을 보는 상서(祥瑞),

                                  ​제불(諸佛)의 설법(說法)을 듣는 상서(祥瑞),

                                  ​사중(四衆)의 득도(得道)를 보는 상서(祥瑞),

                                  ​보살의 수행(修行)을 보는 상서(祥瑞),

                                  ​부처님의 열반을 보는 상서(祥瑞)

 

 

상서(祥瑞)의 이유를 질문함

 

미륵보살의 의혹, 대중의 의혹, 문수보살님에게 해답 요청

 

질문에 대한 대답

 

*문수보살님이 일월등명불의 전례에 비춰 보아 (법화경)을 설하기 위하여

 상서가 계시다는 이야기

 


브라우저 최상단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