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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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부산 금정산 광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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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묘법연화경』은 천태종의 소의경전입니다.
부처님이 설하신 많은 가르침 가운데 그 깨달으신 내용을 그대로 드러낸 법화경은 천태종의 사상과 철학뿐만 아니라 신앙과 수행의 근본이 되었습니다.

묘법연화경 제 1권 방편품(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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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19 14:29 조회1,6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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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1권 방편품 제 <2>

개요

 

석존께서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법화경의 본문(本門)의 기둥이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이라면 적문(迹門)의 기둥격인 방편품의 중요사상인 

제법실상(諸法實相)과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의 개시오입(開示悟入)과 

회삼승 귀일승(會三乘 歸 一乘)의 일불승사상(一佛乘思想)을 역설(力說)하시는 품이다.

 

석존 서설(광대, 심원한 여래의 지견)

사무량심(四無量心 : ((((), 사무애(四無礙),

    십력(十力), 사무소외(四無所畏)

선정, 해탈, 삼매에 깊이 들어가 미증유법 성취.

십여시로 여래의 제법실상(諸法實相)을 설하셨다.

 

5천 명 퇴굴(退屈)하고 불타(佛陀)의 정실제자(正實弟子) 15만 성중(聖衆)만 남았다.

 

사리불의 삼청(三請)과 부처님의 삼지(三止)

 

세존의 무상심심미묘법인 일불승을 설법

부처님의 출현은  일대사인연

 

부처님께서는 중생에게 부처님의 지견(智見무상정등각 (無上正等覺)을 

열어보이고깨닫게 하여 증득(證得)하여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출현(出現)하셨다. 

 

결어(結語)  시방제불의 설법은 오직 일불승(一佛乘뿐이고 다른 승()은 없으니 

이승(二乘), 삼승(三乘)이랴.

 

삼승법(三乘法)은 실로 법화경의 일불승법(一佛乘法)에서 나온 방편일 뿐

법화경과 동떨어진 것은 아니다이것은 일불승인 최상승보 살도(最上乘菩薩道)를 실천하여 아누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기 위한 방 편인 것이다. (지자대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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